어느 화창한 늦은밤? 지인이 여행을 왔다고 연락 와서 만나러 갔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 식당은 모두 문이 닫혀 버렸지 뭐에요!! 그래서 차 한잔 하려고 둘러보다가 마침 들어간곳 30분 있으면 마감??!!헐 그래도 일단 들어갔어요 음료 이것저것 주문하고 저는 복숭아 스무디,그리고 타르트와 순두부볼? 요 하얀 아이가 순두부볼이랍니다. 그런데 어머나~~제 입맛에 딱이에요 너무 쫀득하니 맛나요~ 다음에 또 사먹을거야 ㅎ 지금도 생각나네요 먹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