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죄 사함의 축복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인류는 이 세상에 오기전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 오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의 죄로 인하여 사망을 당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로마서 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하여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들은 사망을 당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망을 당하는 죄로 인하여 죽을수 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죄를 사함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진리를 허락하셨습니다.
죄인들이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죄 사함을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17절-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 하시고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마태복음26장26절-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떡이 예수님의 몸이라 하시고 유월절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라 말씀 주시면서
유월절은 죄 사함을 주시는 절기임을 예수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 운명에 빠진 인생들이 죄 사함을 받고 다시 살수 있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에게 죄 사함을 주시고 구원주시기 위하여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월절이 AD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폐지되고 지구상에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없게 되었습니다.
유월절이 없어 졌다는 것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막히고 구원의 길이 막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셔서 죄 사함의 축복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시고
회복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