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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 고무나무

by 해피 2023. 9. 1. 22:00

차 한잔의 여유가 생각날때마다 들르는 조용하고 아담한
카페가 있는데  차한잔 생각나서 들렀네요
사장님도 너무 좋으셔서 함께 수다도 떨면서요
항상 갈때마다 싱심한 뱅갈고무나무


오늘도 여전히 초록초록 아름다워서
"오늘은 너의 아름다움을 찍어보리" 하고 찍어 왔어요
어때요  파릇파릇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ㅎ

제가 화초는 키우면 아이들이 살지 못해서 안키우는데

뱅갈고무나무는 볼때마다 한번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