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지인들과 함께 예쁜 가정집에서 찻집을
운영하는곳 다녀왔어요
사장님이 커피를 직접 내려서 해 주신 아아와 허브차 주문
허브차 주전자가 알라딘의 램프인줄요 ㅎ
허브차도 시원하게 얼음을 준비해 주신 사장님 센스 있어요
정말 알라딘의 램프같지요
찻잔과 주전자 너무 예뻐요
요렇게 얼음도 함께 주셨답니다.
시원하게 허브차 한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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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도 시원하게 얼음을 준비해 주신 사장님 센스 있어요
정말 알라딘의 램프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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