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폭우도 쏟아지기를
반복하고 있네요
하나님의교회 자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는다면 참 된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내가 가진 고정관념의 생각은 버리고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을
알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라 두분 하나님께서 계심을 발견해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한분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하면 "우리"라는 단어가 아니라"나"라는 단어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우리"라고 하신 것은 한분만 계신 것이 아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창세기 1장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복사를 했는데 남자와 여자가 복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원본이신 하나님께서 남자의 형상,여자의 형상을 가지고 계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의 형상의 하나님을 모든 이들이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러 온것을 본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시겠지요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한분이 아니라 "우리"라고 하시는 두분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을 두분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교회가 전도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도축제를 통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부지런히 증거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것은 언제든 오셔서 알아보시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