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무더위 식혀보려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 동네카페 들려봅니다.
계절메뉴 새로 생긴 팥빙수가 눈에 띄네요
1인 빙수 있길래 같이 가신 분과 한개씩 먹어보자고 주문했어요
1인 빙수인데 양이 정말 많아요
양 적은사람은 둘이 먹어도 될 듯싶어요.
수저도 너무 앙증앙증 예쁘죵 ㅎ
암튼 빙수 먹고 더위 확 식히고 갔지요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사장님 손 크셔요 ㅎ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무더위 식혀보려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 동네카페 들려봅니다.
계절메뉴 새로 생긴 팥빙수가 눈에 띄네요
1인 빙수 있길래 같이 가신 분과 한개씩 먹어보자고 주문했어요
1인 빙수인데 양이 정말 많아요
양 적은사람은 둘이 먹어도 될 듯싶어요.
수저도 너무 앙증앙증 예쁘죵 ㅎ
암튼 빙수 먹고 더위 확 식히고 갔지요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사장님 손 크셔요 ㅎ